[청백봉사상 영광의 얼굴들] 본상, 이성숙 팀장 / 더불어 사는 법을 아는 공직자

꿈나무 어린이부터 사할린 교포까지…동네소식지 발간·희망도우미사업 개설 “봉사라는 것은 꼭 물질적인 것이 아니어도 됩니다. 어려운 사람이 힘들 때 말이라도 들어주고 손이라도 한 번 더 잡아주면 되는 거예요.” 서울시 강서구 등촌3동에서 근무하는 … [청백봉사상 영광의 얼굴들] 본상, 이성숙 팀장 / 더불어 사는 법을 아는 공직자 계속 읽기